취임 뒤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중국의 군사비 지출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면서 중국의 군사력 팽창 의도가 의문시된다고 밝혔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베이징으로 향하는 기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이 왜 지금과 같은 속도로 국방에 노력을 기울이는지 궁금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이 군사력 팽창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군비지출을 늘리는 것 만큼이나 흥미롭다면서 중국의 군비지출 축소나 왜곡이 중국의 군사력 팽창의도에 의구심을 갖게하는 이유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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