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사망 10주기를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윤이상 평화재단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행사를 윤이상 사후 그를 추모하는 행사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10주기 행사는 크게 독일 베를린 윤이상 앙상블의 북한, 중국, 한국 순회공연과 서울과 통영에서의 각종 심포지엄, 윤이상 관련 강의, 음악회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베를린 윤이상 앙상블은 유럽의 윤이상 선생 친구들과 제자들이 주축이 돼 1997년 창단한 단체로, 해마다 윤이상 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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