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해안지방의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바닷물의 염분을 제거한 뒤 공급하기로 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사업계획에 따르면 2010년까지 하루 평균 80만∼100만㎥ 의 바닷물을 염분을 제거한 뒤 해안지방에 공급합니다.
이 정도의 공급량이면 해안지방 전체 물 수요량의 16∼24%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이라고 중국 당국은 밝혔습니다.
중국은 오는 2020년에는 하루 생산량을 최대 3백만㎥로 확대해 수요량의 70%까지 끌어 올리는 한편 여유분을 공업용으로도 돌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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