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는 17일부터 전국 화물노동자 만5천여명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통한 총파업 찬반투표를 벌이고 있으며, 18일 오후 8시쯤 투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찬반투표는 트레일러 운전사 고 김동윤씨 분신자살을 계기로 정부가 내놓은 화물 노동자 처우개선안의 수용 여부를 묻는 투표입니다.
화물연대는 투표 결과에 따라 파업 여부를 결정하고 구체적인 시기와 투쟁 방향은 19일 오후 충남 공주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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