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가구단지에서 연행된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조사가 18일 오전 마무리 됐습니다.
서울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연행된 외국인 노동자 30명 가운데 밀입국했거나 위조 여권으로 입국한 8명에 대해서는 강제추방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나머지 외국인 노동자 22명은 고용주의 책임 아래 2주 안에 자진 출국하도록 조치한 뒤 석방할 방침입니다.
출입국 관리사무소 앞에서 밤샘 농성을 한 외국인 노동자 관련 인권단체들은 18일 오후 석방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