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과 대형 시설물 등의 배상책임보험 가입규모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매우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는 2004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배상책임보험의 원수 보험료는 5천243억원으로 전체 손해보험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3%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배상책임보험의 비중은 미국 11.2%, 독일 11.9%의 5분의 1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배상책임보험은 다중이용시설의 사고 등으로 3자에게 입힌 손해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등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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