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립공원관리청이 전국 야생 조류에서 샘플 만 천여 점을 추출해 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18점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 H5N1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일간 네이션지가 보도했습니다.
H5N1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견된 곳은 주로 랏차부리와 칸차나부리 등 조류독감 발생 전력이 있었던 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철새류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 가금류 농장들에 다시 조류독감이 발생할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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