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을 열흘 앞둔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이 17일 밤 전체 조명등을 켜고 처음으로 야경을 드러냈습니다.
건물 내부의 조명 뿐 아니라 대형 석탑 부도 등 석조물이 전시된 야외공원도 환하게 불을 밝혔습니다.
박물관측은 개관을 앞두고 조명을 시험가동했다면서, 앞으로는 전체 조명을 한꺼번에 가동하는 일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 국립 중앙박물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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