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는 어제(17일) 저녁 6시부터 확장개통됐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이 확장개통 이후에 첫 출근길입니다.
출근길, 잘 뚫리는지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김형주 기자! (네, 새로 개통된 마포대교에 나와 있습니다.) 매일아침 계속됐던 출근길 정체가 좀 해결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자>
네, 그렇습니다.
어제 오후 6시부터 개통된 신축 마포대교에는 이른 아침부터 제법 많은 출근길 차량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차량들 모두 제 속도를 내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원래 왕복 6차로던 서울 마포대교는 지난 1996년부터 9년간의 확장공사 끝에 왕복 10차로 교량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여의도에서 마포 방면 상류측 교량은 어제 오후 6시부터 5차선 모두 개통됐고, 반대편 하류측 교량은 차선 도색작업이 끝나지 않아 우선 3개 차로만 개통됐습니다.
나머지 2개 차로는 다음달 말쯤 모두 개통될 예정입니다.
이번 확장공사로 마포대교에서 구리방향으로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또, 차로가 대폭 확장됨에 따라 상습정체구역인 마포로의 차량 정체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번 공사로 마포대교의 강도가 43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크게 개선됐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