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의 종류
디지털 카메라에는 반 셔터로 피사체와 주변의 빛을 측정한 후 사진의 적절한 노출 값을 찾아내서 자동으로 촬영하는 자동(Auto Focus)카메라, 임의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값을 조절하여 다양한 촬영을 할 수 있는 수동카메라, 한정된 수동 값만이 지원되는 반수동 카메라,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전문가급 DSLR(일안 반사식) 카메라가 있습니다. 흔히 수동 아니면 자동으로만 생각하죠.
한국코닥의 P880 디지털 카메라
목적에 맞는 디지털 카메라 고르기
‘좋은 디지털 카메라와 안 좋은 디지털 카메라는 무엇일까?’ 자신의 목적에 맞는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했다면 좋은 디지털 카메라가 될 것이고, 자신의 사용 용도와는 전혀 무관한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했다면 안 좋은 디지털 카메라가 될 것입니다.
수동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자동 디지털 카메라는 다양한 촬영기법을 구사할 수 없지만 휴대성이 좋고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고, 이와 반대로 기능이 풍부한 수동 디지털 카메라는 바디가 크기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지며 가격도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문가급 디지털 카메라에 가까워 질수록 휴대성이 떨어지고 비싸지기 마련입니다. 흔히 1백만원이 넘습니다.
야경사진, 풍경사진 등을 많이 찍고, 사진 한장 한장마다 설정을 달리하여 다양한 연출을 하고 싶다면 다소 휴대성이 떨어지더라도 수동의 기능을 많이 지원하는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할 때마다 노출 값을 바꿔줘야 한다는 것을 번거롭게 여기는 사람, 항상 휴대하면서 그때그때의 추억을 담고 싶은 사람이라면 수동의 기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작고 간편한 카메라를 구입해야 장롱에서 썩지 않을 것입니다.
또, 셀프 사진을 자주 촬영할 목적이라면 렌즈 또는 LCD가 회전되는 제품이 좋고 대형사진의 인화를 많이 하고 싶은 사람은 고화소의 디카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업체에서 가장 주력으로 출시하고 있는 500만 화소급이면 A4사이즈의 사진을 인화하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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