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전세계의 최첨단 항공기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서울 에어쇼가 내일(18일) 개막됩니다.
사전공개 행사에 다녀온 주시평 기자와 함께 미리 가보시겠습니다.
<기자>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F-15K가 불과 7백미터의 짧은 활주에 이어 하늘로 박차 오릅니다.
음속의 두배가 넘는 초고속으로 비행하면서 날렵한 맵씨를 뽐냅니다.
비행기 앞머리를 들어 공기의 저항을 최대한 이용해 독수리처럼 사뿐히 착륙하는 모습이 듬직해 보입니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세계 유일의 초음속 훈련기 T-50 골든 이글 빠르고 화려한 자태에 해외 구매상들이 벌써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최명상/서울 에어쇼 운영본부장 : T-50 고등훈련기는 F-16 버금가게 잘 만들었기 때문에 F-16을 운영하는 나라에서 훈련기로서 꼭 갖고 싶어하는 항공기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많은 수출이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이번에는 공군 특수비행대 블랙이글이 곡예 비행를 선보입니다.
절도 있으면서도 현란한 비행 기술로 가을 하늘에 하얀 하트 모양을, 그리고 태극 문양을 그리며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전세계 24개국 225개 항공 방위 산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에어쇼는 내일 개막돼 21일까지는 전문가에게만 공개되고 일반에게는 주말인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공개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