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첫 얼음이 얼었습니다.
경북 봉화와 강원도 태백에 올 가을 첫얼음 소식이 전해졌구요.
하얀 마크는 서리가 내린 곳으로, 점점 늘고 있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0도 안팎까지 뚝 떨어졌기 때문인데요.
봉화의 경우 오늘(17일) 최저기온은 영하 0.4도였습니다.
당분간 맑고 차가운 공기는 계속 우리나라에 머물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서리와 얼음소식도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첫눈 소식까지 예상되고있습니다.
찬바람이 동해안에 비구름을 만들겠고, 이 중 강원 북부 산간에는 1-3cm 정도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부산은 밤늦게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수확률은 40%입니다.
강릉은 오전부터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울산은 밤늦게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 지역은,내일도 쾌청하겠고,, 백령도에는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 9도, 춘천 5도로 오늘만큼 쌀쌀하겠구요.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남부지방 역시 아침끼온은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늦가을로 접어드는 차가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의 감기 지수입니다.
서울, 대전, 광주, 대구는 일교차가 커 감기지수가 매우 높습니다.
체온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사리현상이 예상됩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는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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