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17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끝내 강행한데 대해, 강한 항의와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17일 오전 11시 20분쯤 오시마 주한일본 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항의하고, 유감의 뜻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반 장관은 고이즈미 총리가 A급 전범이 합사된 신사 참배를 강행한 것은, 과거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는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또 대변인 명의의 항의 성명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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