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신임 주미대사는 5차 6자회담은 예정대로 다음달 초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사는 17일 오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달초에 개최한다는 것은 이미 문서로 합의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사는 "차기회담에서는 구체적인 이행계획이 논의될 예정이며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큰 방향과 틀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안에서 각론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사는 주한미군사령부와 8군사령부의 하와이 이전 논의와 관련해 "그런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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