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 공대의 노엄 촘스키 교수가 세계에서 가장 지적인 사람으로 선정됐다고 영국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더 타임즈는 영국의 시사문화잡지 ´프로스펙트´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미국 잡지 ´포린 폴리시´와 공동으로 사상가와 정치인, 철학자 등 현재 활동중인 지성인 100명을 놓고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촘스키가 가장 지적인 인물로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약 2만여 명이 참가한 이번 투표에서 촘스키는 5천표 가량을 얻어 2천 5백표를 얻은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를 두 배 차이로 따돌렸고 3위는 생물학자인 리처드 도킨즈, 4위는 바츨라프 하벨 체코 대통령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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