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갠지스강에서 농장 노동자들이 탄 선박이 전복돼 최소한 37명이 사망하고 40명이 실종됐다고 인도의 한 관리가 밝혔습니다.
우타르 프라데시 주의 주도인 러크나우에서 남동쪽으로 350킬로미터 떨어진 발리아에서 사고를 낸 이 선박은 최대 수용능력이 50명이지만 사고 당시 그 두 배 정도의 사람들을 태우고 있었다고 이 관리는 전했습니다.
이 관리는 "다이버들이 지금까지 37구의 시체를 건져냈고 실종된 40명을 계속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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