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한 주부가 남편이 이슬람 신도의 의무인 예배를 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혼소송을 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카이로에 사는 이 여성은 무슬림들의 종교적 의무인 하루 다섯 차례의 예배를 최근 남편이 등한시하자 함께 살 수 없다며 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편을 이혼하지 않기 위해 예배 의무를 지키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내는 소송 취하 조건으로 1주일 안에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독파할 것 등을 요구했고, 법원은 아내의 요구가 정당하다며 남편이 요구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이혼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