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39번 국도에서 25살 김 모씨가 몰던 덤프트럭 앞 유리창이 쇠구슬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아 부서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경기도 남양주시 한 공사현장에서 덤프 트럭 3대가 파손되는 등 지난 수요일부터 전국에 걸쳐 10여대의 덤프트럭이 비슷한 방법으로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모두 덤프연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비조합원임을 감안해 파업에 불참했다며 노조원들이 고의로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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