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라크의 헌법안의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가 순조롭게 끝나고 개표작업이 본격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라크 헌법안 국민투표는 65%의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불안과 혼란에서 벗어나 안정을 바라는 이라크인들의 염원이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투표자 : 새 헌법이 이라크인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주고 외세의 개입을 막아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찰관 3명이 숨지기는 했지만 저항세력의 공격도 예상보다 적어 가결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하지만 초기 개표 결과 수니파 밀집지역에서 반대표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18개주 가운데 이미 티크리트 등 두 곳에서 3분의 2이상의 반대표가 나와 한 곳에서만 더 3분의 2이상의 반대 표가 나올 경우 이라크 헌법안은 부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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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화염과 함께 희뿌연 연기가 도시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16일) 새벽, 미국 아칸소주 텍사카나시에서 가연성 가스를 운반하던 열차가 선로를 이탈하면서 폭발했습니다.
인근 주민 한 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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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카슈미르에서 지진 구호활동을 벌이던 군 헬기가 추락해 파키스탄 병사 6명이 숨졌습니다.
또 참사 현장에는 추위가 엄습한데다 소나기까지 내려 구호작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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