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경남 진해에 위치한 군 휴양시설에 머물며 휴식을 취한 뒤 오늘(16일) 오후 귀경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지난 14일 울산에서 개최된 제86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직후 상경하지 않고 진해 군 휴양시설로 이동해 휴식을 취했습니다.
노 대통령의 이번 '주말 여행´에는 아들 건호씨 가족도 합류해 시간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어제 경남 거제 외도를 찾아 해상농원 등을 둘러봤으며 오늘 오전에는 고향인 경남 김해 진영 봉하마을을 방문해 선영을 참배하고 고향마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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