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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수입식품 검역 의무화 추진

한나라당은 최근 중국산 '납김치' 파동 등으로 문제가 된 수입식품의 중금속 함유량 검사 등 검역 의무화를 골자로 한 '식품안전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맹형규 정책위의장은 "온 국민이 각종 식품의 안정성 등으로 몹시 불안해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이에 대한 분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유해 식품이 더 이상 식탁에 오르지 못하도록 식품안전기본법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맹 정책위의장은 "법안은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중금속 함유량 검사와 원산지 표시 의무를 강화할 것"이며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을 감안해, 즉각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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