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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편법 발행 은행·증권사 제재키로

금융감독원은 양도성 정기예금 증서, 즉 CD를 편법으로 발행한 은행과 증권사들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CD 편법발행 혐의가 있는 8개 시중 은행과 7개 증권사에 대한 제재안을 이번주 심의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지난 6월과 7월 CD 편취 및 횡령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CD 거래 실태에 대한 종합점검을 벌여 7개 증권사가 1조8천억원 규모의 CD를 편법으로 발행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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