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한 독립선열 여섯분의 유해가 17일 오후에 국내로 봉환됩니다.
이번에 봉환되는 독립운동 선열은 일제 때 미국과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이대위, 최봉윤, 강기운, 승대언, 승병균, 현석칠 선생 등 모두 여섯분입니다.
이대위 선생과 최봉윤 선생의 유해는 미국에서, 강기운 선생 등 나머지 네 분의 유해는 중국에서 국내로 봉환됩니다.
보훈처는 여섯 분의 유해가 봉환되는 17일 오후 6시쯤 인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박유철 보훈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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