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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사 자격증 위조범 2명 검거

대학 졸업증명서와 교원 자격증을 위조한 혐의로 브로커 40살 노 모씨와 인쇄업체 직원 40살 정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노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인쇄업자 정씨에게 한장에 만원씩을 주고 모두 33장의 위조증명서를 만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씨는 20여명에게 허위 증명서를 팔아 이 가운데 8명을 광주지역 초등학교 특기 적성교육 영어강사로 채용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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