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는 금융산업구조개선법 개정안 논란과 관련해 "정부 안보다 조금 더 진전된 안으로 결론을 내리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13일 열린 제47차 한경밀레니엄포럼 특강에서 이렇게 밝히고 "이달 중으로 당의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시기가 어떻든, 합법이든 불법이든 다른 규칙이 적용되면 안된다"며 "결국 이 문제는 해소해야 한다"고 말해 삼성금융계열사의 5%룰 초과지분을 처분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그러나 "해소되는 지분이 엉뚱한 측에 가거나 국제화, 세계화 상황에서 아무나 가져가도 된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삼성이 관리할 수 있는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3일 금융산업구조개선법 개정 문제를 논의했지만 의견이 엇갈려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