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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이식 수술받은 50대 남자 숨져

12일 오후 5시쯤 전주시내 모 병원에서 피부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던 52살 김모씨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병원측은 치료 과정에 특별한 과실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의 아내 47살 이모씨가 남편이 링거 주사를 교체한 뒤 갑자기 발작 증세를 보였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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