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국회의원 재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3일 여야는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부재자 허위신고와 대리접수를 놓고 법적 대응까지가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울산에서 한나라당이 연관된 부재자 허위신고 사례가 선관위에 적발됐다며 한나라당이 어제 부천 원미 갑의 대리접수를 문제삼은 것은 이를 감추기 위한 정치적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과 이정현 부대변인을 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특정정당 당원이 대리접수한 것을 정상적인 인편 접수로 볼 수 없다"며 열린우리당의 주장을 일축하면서도 "울산의 부재자 허위신고가 한나라당 당원이 저지른 일로 드러날 경우 지체없이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