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산하단체인 호국장학재단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한 달 사이에 2번이나 해킹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군기무사령부 관계자는 "지난달에 이어 지난 9일쯤 호국장학재단의 홈페이지가 또 해킹당했으며 이로 인해 현역 장교와 자녀들의 신상 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무사는 해킹이 또 다른 범죄를 위해 조직적으로 저질러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보 유출 여부 파악과 해킹 용의자 검거를 위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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