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13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쌀협상 비준동의안을 다시 상정할 예정입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쌀 협상에 대한 국회 동의가 늦어지면 올해 의무 이행이 불가능해 대외신인도가 떨어지고 국제적 분쟁이 일어나는 등 국가적 손실이 막대하다"면서 본회의 처리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지난 23일 통위통위 회의실을 점검하며 상정을 몸으로 막았던 민주노동당이 이번에도 다시 저지 입장을 밝혀 상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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