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각으로 12일 오전 10시 발사된 중국의 두번째 유인우주선 선저우 6호가 발사 10여분만에 궤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 기지에서 발사된 선저우 6호는 12분만에 지상 2백km고도의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위성발사기지측은 밝혔습니다.
두명의 우주인이 탑승한 선저우 6호는 고도 2백~3백5십km의 타원형 지구궤도를 약 119시간 비행하며 각종 우주실험을 실시한 뒤 오는 17일 아침 8시쯤 귀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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