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경기도 고양시에 이어 최근 인천 시내 고등학교 두 곳에서 학생 10여 명이 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옴은 지름 0.4mm 크기의 옴진드기가 원인으로, 피부의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이불이나 옷, 피부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염되고 잠복기가 4~6주 정도 되기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 확산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인천지역 고교생, '옴' 집단 감염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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