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부실·방만 경영을 근절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공공기관 지배구조 혁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8월 기획예산처 등 관련부처가 마련한 공공기관 지배구조 혁신방안 초안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초안에는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공공기관 관리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었지만 여러 대안을 놓고 보다 심층적으로 검토하라는 노 대통령 지시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다시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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