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어와 송어 등 민물어종을 양식하는 한국 내수면 양식업자들은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된 향어와 송어에 대해 정부가 전량 수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양식업자 100여명은 해양수산부 청사앞에서 이러한 성명을 내고 말라카이트 그린이 그렇게 위험하고 쓰면 안되는 것이었다면 해양수산부는 지금까지 왜 행정지도 한번 안했냐고 항의했습니다.
양식업자들은 특히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당정회의를 통해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되지 않은 송어와 향어에 대해서만 보상하기로 의견을 모으자 그렇게 될 경우 양식기반이 완전히 무너지게 될 것이라면서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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