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가 보유중인 대우 계열사 채권의 추정손실이 2조8천억원 수준으로 예상됐습니다.
자산관리공사가 국회 정무위에 제출한 국정감사와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공사의 대우 채권 매입대금 12조7천억원 가운데 5조4천억원이 회수됐으며 향후 4조5천억원이 추가 회수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 채권 매입대금의 22%에 해당하는 2조8천억원은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중 대우건설을 인수·합병 방식으로, 대우인터내셔널과 대우조선해양, 교보생명 지분 등은 사별 특성을 고려해 각각 내년 이후 매각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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