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세계화상대회가 오늘(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 28개국 2천500여명의 중국계 기업인과 500여명의 국내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습니다.
'화상과의 동반성장, 지구촌의 평화번영'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개막식에는 중국,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 20여 개국 70여 개 화상경제단체의 장과 중국계 유력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어린이들이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과 '모리화'를 합창했고 한국 첨단 정보기술(IT)을 상징하는 로봇 '휴보'가 제8차 세계화상대회 엠블렘인 '청사초롱'을 점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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