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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롯데관광에 100억원 지원 요구

개성관광 대가로 비료·아스팔트 재료 등 요구

북한이 롯데관광에 개성관광 사업을 공식 제안하고 그 대가로 비료와 아스팔트 재료 같은 100억 원 상당의 지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측은 또 이미 현대아산에 제시했다가 현대가 가격을 내려달라고 요구했었던 1인당 관광 대가도 150달러 수준을 롯데측에도 그대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롯데관광 측은 현재 북한의 이런 제안을 내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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