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7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성매매를 한 여성과 남성 1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7월 초부터 최근까지 성매매 여성 32살 이모씨 등 9명을 고용한 뒤 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소개하는 수법으로 남성 3백 명에게 성매매를 하고 천5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매수 남성 중에는 변호사 2명과 의사 3명이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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