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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스탠'으로 6백 여명 사망

"과테말라 피해 집중...5백명 사망"

엄청난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스탠'으로 중미권 전체에 홍수와 산사태가 계속되면서 확인된 사망자 수만 6백 열명을 넘어섰습니다.

산사태와 홍수로 과테말라에서만 적어도 5백여덟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멕시코와 엘살바도르 등에서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중미권 곳곳에서 허리케인 '스탠'의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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