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8일) 오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부근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우리나라 교민 또는 관광객의 피해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주 파키스탄 대사관이 현지 경찰,정보 당국과 협조해 우리 국민의 피해가 있는 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대사관 직원을 현지에 급파했다"면서 "아직 보고된 피해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파키스탄에는 상업지역인 카라치와 라호르를 중심으로 350여명의 교민이 살고 있지만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는 대사관 직원들을 제외하면 교민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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