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석유수요 감소 등으로 인해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53.85달러로, 전날의 55.45달러보다 1.6달러 내렸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중질유도 각각 배럴당 2.12달러, 1.18달러 떨어졌습니다.
국제유가 하락은 미국의 석유수요가 감소세를 보이는데다 허리케인 피해 복구로 미국 멕시코만 정제시설이 가동을 재개한데 따른 것으로 석유공사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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