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을 만나 토실토실 여무는 채소, 그 푸근푸근한 맛이 고향을 느끼게 하는데요.
오늘은 땅속의 알줄기 부분을 섭취하는 '토란'의 맛을 소개합니다.
봄, 가을에 재배되는 토란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고, 뱃속에 열을 떨어뜨려 위와 장 운동을 좋게하는 식품입니다.
특히, 멜라토닌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불면증과 피로를 해소하는 데 좋습니다.
토란은 손질할 때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는 채소라는 거 아시죠?맨손으로 만지면 독이 올라서 가려움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쌀뜨물에 하루 저녁 담가 두었다 다음날 끓여 드시면 토란의 미끈거림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알톨한 토란과 밤이 만나면 어떤 맛이 될까요? '토란 밤 조림'으로 영양 보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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