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6명의 사망자를 낸 캐나다 토론토 양로원의 괴질은 냉·온수, 냉각탑 시설 등에서 자라는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토론토시 보건당국은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신 3구를 부검한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며 사망자들은 이 균 때문에 폐렴 증상이 악화돼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레지오넬라병은 냉·온수나 냉각탑시설 등에서 자란 레지오넬라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감염 질환으로 전염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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