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이하 영유아들의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을 삼키는 사고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 보호원은 지난 4년동안 신고된 영유아들의 이물질 삼킴사고를 분석한 결과 2002년 153건에서 지난해에는 228건으로 늘었고 올해 8월까지 이미 183건이나 발생하는 등 매년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1살에서 3살까지는 단추모양 건전지나 세제등 화학, 의약제품을 많이 삼키고 3살에서 6살 사이는 장난감류를 삼키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소보원은 영유아 용품에 대한 내구성등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반드시 연령에 맞는 장난감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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