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제(6일) 오후에 인천의 한 공사장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철근 지지대가 무너져 내려서 2명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형주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갈산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어제 오후 3시쯤 건물 15층 외벽에 설치돼 있던 철근 지지대가 갑자기 무너져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37살 이 모 씨 등 인부 두 명이 45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목격자 : (인부들이) 공간을 왔다갔다 하다가 크레인으로 (철근 지지대를) 한 칸 끌어올리다가 떨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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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에는 부산 대저동의 한 신발 밑창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아 소방 헬기까지 출동했습니다.
사장 60살 장모 씨도 직원들과 함께 불을 끄다가 그만 불길을 피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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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가스 버너가 산산조각 나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인천 산곡동의 한 음식점에서 조리 중에 가스 버너가 갑자기 폭발했습니다.
46살 이 모씨 등 주변에 앉아 있던 손님 5명이 가볍게 화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가스 버너 잔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맡겨 폭발한 원인을 알아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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