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골수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간을 치료하는 실험이 영국에서 성공했습니다.
뉴 사이언티스트 최신호는, 영국 런던 임페리얼 대학이 간 기능 부전 환자 다섯 명의 골수 줄기세포를 뽑아 각자의 혈관에 주입한 결과, 2개월 뒤 환자 세 명의 간기능과 건강 상태가 크게 호전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잡지는 "이번 실험 성공으로 앞으로 거부 반응이 우려되는 간 이식 수술 없이도 간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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