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들이 장난감이나 화학,의약품, 학용품 등을 삼키는 사고가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2002부터 올 8월까지 접수된 6세 이하 영유아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영유아가 물건을 삼키는 사고는 2002년 153건에서 지난해 228건, 올 8월까지 183건으로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영유아가 삼킨 물건을 보면 구슬,인형 등 장난감이 27%로 가장 많았고 화학·의약제품이 25%, 바둑알, 면봉 등 생활용품이 15.6%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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