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증시로의 자금유입 속도가 뚜렷하게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뒤 한달간 주식형 수익증권에 총 2조천990억원이 유입돼 잔고가 사상최고치 수준인 17조2천540억원까지 불어났습니다.
강한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는 한 달 사이 각각 12.7% 와 13.5%나 올랐습니다.
거래소측은 과거 세계 각국의 부동산 '거품'이 붕괴될 때 주식시장은 반대로 강세를 보인 사례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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