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산모·신생아 도우미와 노인 체육 활동 강사를 지원하는 등 일자리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천 7백여억 원 정도인 사회적 일자리 창출 예산을 내년에는 2천9백여억 원으로 늘려 모두 13만 4천 명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저소득층 가정에서 아이를 낳을 경우 둘째 아이부터는 산모 도우미가 지원되고, 경로당이나 노인회관 등에 체육 활동 강사도 지원됩니다.
정부는 특히 가사와 간병 도우미 등 꼭 필요하지만 수익성이 낮아서 공급이 부족한 일자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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