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국내 기업이나 개인의 해외 부동산 투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8월중순까지 한은에 신고된 해외부동산 투자액은 모두 천268만달러로 지난해 135만달러의 10배 수준에 육박했습니다.
특히 2000년에서 2004년까지 단 한 건도 없었던 개인의 해외부동산 취득규모가 정부의 해외부동산 투자 요건 완화로 올해에는 141만9천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분포는 아시아 지역에 있는 부동산 취득액이 천108만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북미지역은 160만달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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