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제유가와 미국 주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제 유가는 오늘(6일)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국제유가가 사흘째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1배럴에 1달러11센트가 떨어진 62달러7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두 달여만에 최저치입니다.
<앵커>
미국주가도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 왜 그렇죠?
<기자>
네, 일단 유가가 왜 떨어지고 있는냐에 주목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소비 위축에 따른 유가하락이 미국경제에 결코 도움이 안된다는 쪽으로 해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경제지표도 발표가 됐습니다.
ISM 서비스업 지수가 53.3을 기록해서 기준치인 50은 가까스로 넘어섰지만 월가의 예상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주가 다우와 나스닥 지수 모두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다우지수는 123포인트, 1.2%가 떨어진 10,317, 그러니까 만3백선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36포인트 1.7%, 폭으로 보면 더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2,103.0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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